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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안의 에너지 단어 시험을 본다.아는 단어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는다.5초 정도 멈추어 생각한다. 그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모르는 단어겠지, 답지를 본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면, 1분 아니 30초는 고민해봐야 하지 않나?꺼내기 쉽게 가공되지 않았다고 맞출 가능성을 버려버리면 그만큼 단순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 2022. 12. 2.
22년 11월 5일 천문우주과학관 방문 메모 배운 점과 재밌는 생각들달- 바다의 크레이터 생성 원리를 알게 되었다.왠지 사춘기 소년의 여드름자국이 생기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용암이 흐름/소행성 폭격)별의 겉보기 밝기와 '절대등급'의 차이로 거리 비교하기.왠지 내신과 수능에 비유하면 좋을 것 같다. 왜 지구의 질량이 점점 줄어든다는거지?다이어트해? 체험활동VR체험(퀴즈, 게임)왜성, 거성 만들어 우주에 쏘기거인의 어깨 위에 서보기만유인력 홀에 구슬 넣기 2022. 11. 6.
My Second Coding using System.Collections;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using UnityEngine;using UnityEngine.UI;public class sum : MonoBehaviour{    public float a, b, c;    public string answer;    public float sale, sale1, sale2;    // public float a1, b1, c1;    // public float a2, b2, c2;    // public float a3, b3, c3;    public InputField A, B, C;    public InputField ANSWER;    public InputField Sale;   .. 2022. 10. 21.
나만의 학습코치 생활태도를 바로잡겠다는 바람과 다르게 6시 기상에 실패하고 말았지만. 혼자 있을 때 피어나는 부정적이고 차가운 감성을 달래주는 열정코치가 있다.딴 길로 덜 새게 하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던져주는내가 더 나은 하루를 살게 만드는 바로 나 자신. 그리고 서로 응원하고 깨워주고 좋은 정보를 나누는 친구들. 2022. 10. 19.
공부에 기울이는 노력 https://www.youtube.com/watch?v=cnzP-zSKuXw 일단 한국(대치동), 중국, 인도(불가촉천민), 유태인의 공부 방식을 보면서 나의 좁았던 식견을 돌아볼 수 있었다.이들과 같은 수준의 '부담감', '희망', '절박함', '지성'으로 살아본 적이 있나 싶다. 내 분야에 뜻을 뒀으니 나도 정말 많이 성장하고 싶다. +역량 면에서, 하루에 내가 할 수 있는 양이 실질적으로 적다는 걸 알았다.하루 세 개도 많다. 이제부턴 하나씩 주제를 잡고 하려고 한다.최근에 돌아가신 고 김정기 화백께서는 학창시절, 친구와 주제를 잡고 6교시 내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돌려보며 누가 더 잘 그렸나 관찰한 다음, 다음날의 주제를 정하셨다고. ㅎㅎ 정말 쉴 새 없이 많은 걸 그리셨다고 한다.부고가 주는.. 2022. 10. 14.
사이시옷 안녕하세요. 오늘은 휴강이였어요~알차게 많이 공부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방정리하다가 A4, 메모 정리에 시간이 후딱 가버리네요 그래도 이 블로그는 제가 한 활동 중 차원이 높은 것을 기록하는 곳이지요.어떻게 하면 더 자연스럽게 애니메이팅할 수 있을까요? 애니메이션은 시간과 간격의 예술이다https://youtu.be/KRVhtMxQWRs애니메이션 12가지 법칙 https://youtu.be/uDqjIdI4bF4 2022. 10. 12.